[고양일보] 고양특례시(시장 이동환)는 민간자원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2022년도 ‘G-하우징 사업’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.G-하우징 사업은 관내 기업 및 아파트 시공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중위소득 70%이하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사업이다.고양시는 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중위소득 70% 이하 14가구를 선정하고 ㈜GS건설, ㈜중흥토건,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, ㈜대방건설 등의 지원 및 재능기부를 받아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도배, 장판, 싱크대, 화장실, 창호 등 개선이 시급한 부분에 대해
[고양일보] 파주시는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2020년도 ‘G-하우징 사업’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.G-하우징 사업은 지역 내 주택건설업체의 자재, 인력 등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집수리 지원 사업이다. 올해는 대방건설, 대우건설, 한빛건축사사무소, 우미건설, 중흥토건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.시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등 9가구를 선정해 도배, 장판 교체, 보일러 교체, 화장실수리, 온수기설치, 싱크대 교체, 지붕보수 등 집수리를 실시했다.오인택 파주시 주택과장은 “주택환경 개선사